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림산업, 국내 주택 수주 호조로 올해 신규수주 대폭 늘어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0-06-25 12:04: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림산업이 국내 주택 수주 호조세에 힘입어 올해 신규수주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성정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5일 “양호한 국내 주택 수주를 바탕으로 올해 전체 신규수주는 연결기준 10조 원에 근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림산업, 국내 주택 수주 호조로 올해 신규수주 대폭 늘어
▲ 대림산업 로고.

올해 대림산업 신규수주는 9조8910억 원 규모로 2019년보다 46%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성 연구원은 “대림산업은 코로나19에 따른 발주 지연으로 해외수주는 저조할 것”이라면서도 “주택 신규수주가 8조2340억 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87.2%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림산업의 주택 분양은 하반기 이후 본격화할 것으로 분석됐다. 

대림산업은 올해 2만2900세대를 분양목표로 정했다. 상반기 분양 세대 수는 2500세대다. 

성 연구원은 “1만5천~1만7천 세대 분양이 3분기에 집중돼 있다”며 “3분기 분양 성과가 올해 이후 주택 매출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대림산업의 자회사인 삼호는 올해 분양 목표인 5219세대 가운데 상반기 1700세대가량을 분양했다. 고려개발은 670세대 가운데 290여 세대를 분양했다.

대림산업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조1690억 원, 영업이익 1조202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5.1%, 영업이익은 6.3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신한투자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자본 성장 기대감에 프리미엄 부여"
하나증권 "마이크론 주가 급등에 반도체주 투심 개선 기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
BNK투자 "배당소득 분리과세로 은행주 매력 확대, 하나금융·BNK금융 주목"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약세, 단단한 고용 지표에 연준 금리 인하 기대 낮아져
키움증권 "오리온 목표주가 상향, 해외법인 고성장 및 원재료 단가 안정화"
키움증권 "메리츠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업종 최상위 주주환원수익률 예상"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렉라자 로열티 수입 증가 전망, 해외 처방건수 확대"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상향, 경쟁 및 규제 환경 변화 기대감 높아져"
삼성디스플레이 5중 적층 'QD-OLED 펜타 탠덤' 론칭, 발광효율 1.3배 상승
비트코인 9884만 원대 하락,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