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Who Is?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 취임, "신뢰회복과 홈쇼핑사업 재승인 중점"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  2020-06-23 16:04:02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이 홈앤쇼핑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김 대표는 23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호텔에서 진행된 홈앤쇼핑 임시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지지를 얻어 사내이사에 올랐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됐으며 곧바로 서울 강서구 홈앤쇼핑 본사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임기는 2022년 6월23일까지다.

김 대표는 취임사에서 홈앤쇼핑 정체성 강화, 경영 안정화 및 대내외 신뢰회복, TV홈쇼핑사업 재승인, 사업역량 강화 및 확대, 조직 효율성 및 신뢰 강화 등을 중점 추진사항으로 꼽았다.

김 후보는 1956년에 태어나 서울사대부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헬싱키경제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 국민은행에 입사한 뒤 재무관리본부장, 재무관리그룹 부행장, 경영관리그룹 부행장 등으로 일하다 2013년 6월 KB국민은행장 직무대행을 맡았다.

2014년 KB금융그룹을 나와 피치 부사장 및 SGI서울보증 사장으로 일하다 2016년 1월 KB금융지주 사장으로 복귀해 약 2년 동안 일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전임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경영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이에 적합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며 “김 대표가 역량과 경륜을 바탕으로 조직의 안정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계획과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미래에셋자산운용 테마형 ETF 적극 공략, 서유석 김미섭 강점 발휘
·  KB자산운용 각자대표체제 궤도에 올라, 조재민 이현승 재연임 파란불
·  [오늘Who] 신동빈 롯데 부진에 인사 독해진다, BU장 교체폭에 시선
·  동국제강 컬러강판 다품종 소량생산 구축, 장세욱 세분화로 차별화
·  기가레인, 삼성전자 업고 5G기지국 안테나로 실적반등 기회잡아
·  셀트리온 주식 매수의견 유지, "피하주사형 램시마SC 판매 본격화"
·  동부건설 기술형 입찰에 강해, 호남고속철도 놓고 GS건설과 맞대결
·  LG화학 전기차 화재에 부담, SK이노베이션 ‘화해의 손’ 잡을 가능성
·  해외언론 “대우조선해양, 모나코 해운사 대형 컨테이너선 수주 근접”
·  애플 아이폰12 흥행조짐, LG이노텍 아이티엠반도체 비에이치 수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