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인프라코어 로고.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안나 기자의 다른기사보기사조그룹 핵심 계열사 사외이사는 거의 다 내부 출신, 주진우 '이사회 독립성' 관심 없나 |
주지홍 M&A로 사조그룹 키웠지만 사조산업 부진 뼈아파, 아버지 주진우 대표 복귀에 입지 불안 |
김정수 삼양식품 지분 늘리고 지주사 지분 정리하는 까닭, 남편 전인장 복귀 길 닦기 인가 |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7 성공' 애플에 기회, 폴더블 아이폰 고가 전략 청신호 |
SK하이닉스 "HBM 경쟁 심화는 숙명, 다만 리딩사업자의 가격결정권 커져" |
삼성SDS 2분기 영업이익 클라우드 성장에 4.2% 증가, 순이익 7.6% 감소 |
테슬라 네바다주 당국과 로보택시 출시 논의, 텍사스와 달리 절차 복잡 |
블룸버그 "미국 한국과 무역 협상 과정에서 4천억 달러 투자 제안, 일본과 유사한 형태" |
SK하이닉스 "올해 투자 규모 확대, 내년 HBM 가시성 확보로 선제투자 필요" |
중국 'DDR5 D램' 수율 50% 추정,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추격에 역부족 |
SK하이닉스 "HBM4 현재의 수익성 유지하는 선에서 최적 가격 선정할 것" |
SK증권 "LG이노텍 환율·단가·고정비에 2분기 영업이익률 0.3% 그쳐, '빅점프'는.. |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기존 계획대로 운영, 미국 규제 면밀히 지켜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