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베트남 하노이공항으로 코로나19 뒤 처음 운항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6-07 12:02: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베트남 하노이공항에 비행기를 띄웠다.

아시아나항공은 3월 코로나19 이후 하노이공항으로 베트남 국적 이외에 승객을 수송하는 첫번째 항공사가 됐다고 7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베트남 하노이공항으로 코로나19 뒤 처음 운항
▲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전 9시20분 OZ733편으로 한국인 유학생 218명을 태우고 하노이 노이바이공항으로 출발했다.

하노이·호찌민 한국국제학교를 포함해 현지 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한국 학생과 부모, 교직원 등은 베트남 정부로부터 예외입국을 허가받았다.

베트남 정부가 코로나19로 3월 이후 외국인 입국금지조치를 내린 뒤 하노이공항으로 외국인 입국을 허용한 첫 사례다.

그동안 베트남에 입국하는 교민과 기업인들은 하노이공항에서 약 144㎞ 떨어진 번돈공항을 이용해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은 일회성이지만 베트남 노선 운항 재개에 의미는 진전을 이룬 것”이라며 “조만간 두 나라를 오가는 하늘길이 정상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마이크론 대만 공장 추가로 인수 검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공급과잉 우려 키워
중국 전고체 배터리 '표준' 세워 상용화 더 속도 낸다, 내년부터 본격 출시 예고
대법원 "SK하이닉스 성과급 임금 아냐, 지급기준·요건 없어", 퇴직자 최종 패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58.4%%, 긍정 부정 격차 22.2%p로 벌어져
두산 박정원 연초 '현장경영' 연속 행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
컴투스 2025년 영업이익 24억 60.7% 감소, 주당 1300원 배당 결정
국힘 장동혁 '대통령 오찬' 직전 불참 결정, "부부싸움 하고 옆집 아저씨 부르는 꼴" 
한국 원전 수주 기회 아르메니아에서 열리나,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논의 
[미디어토마토]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30.5% vs 김민석 29.0% 
MBK·영풍,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주주충실 의무' '액면 분할' 등 요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