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 2분기에 내놓을 영업이익 전망치가 낮아졌다. 디스플레이부문 실적이 기존 예상보다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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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3분기에는 실적이 회복할 것으로 기대돼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6조 아래로, 디스플레이부문 부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02075841_1638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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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4일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6조5천억 원에서 5조7조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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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디스플레이부문 실적 추정치를 영업이익 2천억 원에서 영업손실 6천억 원으로 하향 조정한다”며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부문 일회성 이익이 2분기에 반영되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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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업부문의 영업이익 추정치는 종전대로 유지됐다. 반도체 5조 원, IT모바일(IM) 1조2천억 원, 소비자가전(CE) 3천억 원 등이다. 자회사 하만은 2천억 원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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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낮아졌지만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30조1천억 원으로 유지됐다. 디스플레이부문 일회성이익이 2분기에서 3분기로 이연돼 반영됐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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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2분기보다 3분기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가도 긍정적 흐름을 보일 것으로 판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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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은 성장하는 흐름이 기대된다”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부문이 이익 개선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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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3분기 9조1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부문별로 반도체 5조5천억 원, 디스플레이 1조5천억 원, IM 1조9천억 원, CE 3천억 원 등이다. 하만 영업손실은 1500억 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