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동성화인텍 목표주가 상향, "조선3사 LNG운반선 대거 수주의 수혜"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6-03 09:12: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성화인텍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동성화인텍은 선박용 보냉재와 액화천연가스(LNG) 연료탱크 등을 생산한다.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발주 증가로 선박용 보냉재와 연료탱크 등의 수요가 늘어 동성화인텍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동성화인텍 목표주가 상향, "조선3사 LNG운반선 대거 수주의 수혜"
▲ 류완수 동성화인텍 대표이사.

최광식 하이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일 동성화인텍 목표주가를 기존 1만 원에서 1만5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일 동성화인텍 주가는 1만800원에 장을 마쳤다. 

최 연구원은 “동성화인텍은 조선사들의 대규모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수주에 따라 용량 증설 요청을 받아 2019년 4분기에 기존 10척 초반에서 20척 규모로 설비투자를 마쳤다”며 “올해 연간 20척 규모를 납품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하반기 국내 조선업계가 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의 신규 수주를 많이 확보해 동성화인텍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최 연구원은 “1일 밤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100척 이상이 한국으로 왔다"며 "그러나 끝난 것이 아니며 막 자금 조달을 끝낸 모잠비크 16척과 러시아 10척 그리고 나이지리아에서 12척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반기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수주 모멘텀은 최고이며 동성화인텍의 수주 모멘텀도 좋다”고 바라봤다. 

동성화인텍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121억 원, 영업이익 383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62.7%, 영업이익은 42.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마이크론 대만 공장 추가로 인수 검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공급과잉 우려 키워
중국 전고체 배터리 '표준' 세워 상용화 더 속도 낸다, 내년부터 본격 출시 예고
대법원 "SK하이닉스 성과급 임금 아냐, 지급기준·요건 없어", 퇴직자 최종 패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58.4%%, 긍정 부정 격차 22.2%p로 벌어져
두산 박정원 연초 '현장경영' 연속 행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
컴투스 2025년 영업이익 24억 60.7% 감소, 주당 1300원 배당 결정
국힘 장동혁 '대통령 오찬' 직전 불참 결정, "부부싸움 하고 옆집 아저씨 부르는 꼴" 
한국 원전 수주 기회 아르메니아에서 열리나,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논의 
[미디어토마토]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30.5% vs 김민석 29.0% 
MBK·영풍,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주주충실 의무' '액면 분할' 등 요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