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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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의 동물시험에서 의미 있는 효과가 확인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셀트리온 주식 매수의견 유지, "코로나19 치료제의 동물시험 진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02083503_20079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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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셀트리온 목표주가를 25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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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주가는 1일 22만7500원으로 장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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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셀트리온이 동물 대상 효능시험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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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된 중화항체가 페럿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고용량, 저용량 모두에서 유의미한 임상관찰 점수(대조 그룹 대비 콧물, 기침, 활동성 관련 점수)를 받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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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의 감염을 방어하는 항체를 중화항체라고 한다. 페럿은 족제비의 일종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민감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후보물질의 효능을 평가하는 데 적합한 동물모델로 평가받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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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CT촬영에서도 치료제 투여 2, 6일 뒤 염증이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비강, 폐에서는 RT-PCR(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법과 세포배양 바이러스 역가 측정법 모두에서 고농도 투여군의 바이러스가 최대 100배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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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6월 임상 동물을 패럿에서 햄스터, 원숭이, 마우스 등으로 확대한 뒤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아 임상1상과 2상을 7월 말에서 8월 사이에 동시에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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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647억 원, 영업이익 607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실적보다 매출은 47.5%, 영업이익은 60.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