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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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메모리반도체인 낸드플래시 시설투자를 확대하며 스마트폰과 PC, 게임 콘솔기기 등 분야 낸드플래시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자 주식 매수의견 유지, "낸드플래시 투자로 수요 증가에 대응""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02073849_3050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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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삼성전자 목표주가 6만6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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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삼성전자 주가는 5만12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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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평택 반도체공장단지에 낸드플래시 생산투자를 추가로 벌여 2021년부터 양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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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낸드플래시 수급상황이 예상보다 양호하다는 점을 고려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PC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저장장치 등의 수요 증가에 대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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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낸드플래시업황은 2019년 반도체기업들의 시설투자 축소 영향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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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익성이 낮은 2D 낸드플래시 생산을 점차 축소하고 있는 점도 업황에 긍정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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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애플 아이폰 등 스마트폰의 평균 낸드플래시 탑재량이 늘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택근무 확대로 PC용 SSD 수요도 증가하며 낸드플래시업황 호조를 계속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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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니에서 출시하는 새 게임 콘솔기기 '플레이스테이션5'에 하드디스크 대신 SSD가 탑재되는 점도 낸드플래시 수요 증가를 이끌 요인으로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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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연구원은 올해 세계 낸드플래시 수요가 지난해와 비교해 25%, 공급은 22%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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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낸드플래시 시설투자를 결정한 만큼 앞으로 수요 증가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공산이 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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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13조1420억 원, 영업이익 30조8870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7.5% 줄지만 영업이익은 11.2%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