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비즈니스
삼성전자 새 스마트시계 전파 적합성 통과, 미국에서도 전파인증 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  2020-06-01 17:12:01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삼성전자 새로운 전자제품이 전파 적합성 평가를 받았다.

모델이름을 보면 최근 미국에서 전파 인증을 통과한 스마트시계 신제품과 같은 종류로 추정된다.
 
▲ 삼성전자 스마트시계 '갤럭시워치 액티브2' 44mm 모델. <삼성전자>

1일 국립전파연구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전자기기 ‘SM-R840’과 ‘SM-R850’이 각각 29일 전파 적합성 평가를 마쳤다. 

전파 적합성 평가는 국내에서 방송통신기자재를 제조, 판매하거나 수입할 때 거쳐야 하는 절차다.

SM-R840의 파생모델은 ‘SM-R845X’ 및 ‘SM-R840X’으로 구성된다. SM-R850도 ‘SM-R855X’, ‘SM-R850X’와 같은 파생모델을 두고 있다.

제품들은 모두 베트남에서 제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언론에서는 SM-R840과 SM-R850이 삼성전자 스마트시계 ‘갤럭시워치’ 또는 ‘갤럭시워치 액티브2’의 뒤를 잇는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IT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SM-R840과 SM-R850은 무선통신(와이파이)을, SM-R845와 SM-R855는 롱텀에볼루션(LTE)통신을 지원한다.

SM-R845와 SM-R855는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미국 출시를 위한 전파 인증을 받았다.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시계 몸체는 직경 45mm 수준으로 디스플레이용 강화유리 ‘고릴라글래스DX’를 탑재한다. 미국 국방성 군사 규격(MIL-STD-810G)도 충족한다. 

또 사용자가 물리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회전 베젤(가장자리)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베젤을 돌려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하는 식이다.

샘모바일은 새로운 스마트시계가 8월 ‘갤럭시노트20’, ‘갤럭시폴드2’ 등 스마트폰 신제품들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삼성전자 “모바일D램 수요 지속 증가, 파운드리 4분기 최대매출 예상”
·  삼성전자 보행보조로봇 들고 로봇시장 두드려, LG전자와 대결 불가피
·  코스피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혼조, 현대차 카카오 2%대 상승
·  한솔케미칼 주가 상승 예상, "삼성전자 반도체 증설로 소재공급 늘어"
·  이건희 영결식, 삼성 뒤로 하고 '작은 거인' 마지막 길에 오르다
·  이건희 삼성생명 지분 상속의 향배에 시선, 금융지주 등장할 가능성도
·  삼성그룹, 사내행사 '삼성기술전' 11월 열고 계열사별 신기술 공유
·  이재용 베트남에서 삼성 현지사업 점검, “위기에서 기회 찾아야”
·  삼성디스플레이, 화웨이에 일부 패널 수출을 미국으로부터 허가받아
·  반도체 재편 격변 중, 이재용 삼성전자도 시스템반도체 인수 결단하나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