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셀트리온 계열3사 주가 장중 모두 올라,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진전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6-01 11:04: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셀트리온 계열3사 주가가 장 초반 모두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항체 치료제가 동물실험에서 긍정적 효과를 보였다.
 
셀트리온 계열3사 주가 장중 모두 올라,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진전
▲ 셀트리온 로고.

1일 오전 10시50분 기준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7.74%(7100원) 높아진 9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 주가는 4.45%(9500원) 오른 22만3천 원에,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1.32%(1200원) 상승한 9만2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이날 셀트리온은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항체 치료제가 동물실험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4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는 중화항체 선별을 완료한 뒤 충북대학교와 함께 족제비의 일종인 페럿을 대상으로 동물실험을 진행해왔다.

동물실험 결과 약물 투여 닷새째부터 콧물, 기침 등 증상이 사라지고 활동성 등이 높아지는 등 개선효과가 확인됐다. 항체 치료제를 고농도로 투여했을 때 바이러스가 최대 100배 감소했고 코로나19에 따른 폐의 염증도 회복됐다.

셀트리온은 페럿에 이어 햄스터, 생쥐, 원숭이를 대상으로 효능과 독성 시험을 진행한 뒤 다음달에는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에 돌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세를 꺾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