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에너지
Who Is?
기업과산업
금융
시장과머니
시민과경제
정치·사회
인사이트
최신뉴스
검색
검색
닫기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코로나19로 수출 줄어 울산공장 일부 생산라인 가동중단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5-27 18:03: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현대자동차가 울산 공장 일부 생산라인의 가동을 잠시 멈춘다.
현대차는 6월1~5일 울산 4공장의 포터 생산라인을 멈춘다고 27일 밝혔다.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울산 3공장의 베뉴와 아이오닉 생산라인도 6월11~12일 가동을 중단한다.
현대차 주요 수출시장의 영업점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문을 닫으면서 이 차종의 수출물량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코나와 벨로스터 등을 생산하는 울산 1공장도 휴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차화영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인기기사
'틱톡 강제매각'이 메타와 구글에 반사이익 전망, 광고매출 최대 절반 뺏는다
김용원 기자
화웨이 포함 중국 반도체 'HBM 연합' 구축, SK하이닉스·삼성전자 대안 찾는다
김용원 기자
롯데월드타워·몰 '포켓몬타운'으로 변신, '피카츄 아트벌룬'에 '퍼레이드'까지
남희헌 기자
SK온 수석부회장 최재원 '캐즘 극복' 주문, “대여섯 마리 토끼 동시에 잡아야"
류근영 기자
[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24%, 금투세 ‘찬성’ 44% ‘반대’ 38%
김대철 기자
시프트업 콘솔게임 '스텔라 블레이드' 대박 조짐, 하반기 기업공개 '청신호'
조충희 기자
유아인 리스크 ‘종말의 바보’ VS 정종연 없는 ‘여고추리반3’, 넷플릭스 티빙 조마조마
윤인선 기자
하이브 '어도어 경영권 탈취' 정황 증거 확보, 민희진 포함 경영진 고발
장은파 기자
마이크론 '미국 메모리반도체 재건' 주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의존 낮춘다
김용원 기자
어도어 대표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 정면돌파, "오히려 하이브가 날 배신"
장은파 기자
댓글 (0)
등록
-
200자
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