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진칼 주가 초반 이틀째 상승, 경영권 다툼 재점화 조짐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칼 주가가 이틀째 오르고 있다.

반도건설이 한진칼 주식을 추가 매입한 것으로 추청되면서 경영권 다툼이 재점화될 조짐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한진칼 주가 초반 이틀째 상승, 경영권 다툼 재점화 조짐
▲ 한진칼 로고.

27일 오전 9시23분 기준 한진칼 주가는 전날보다 3.22%(2900원) 높아진 9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칼 주가는 26일에 전날보다 14.21%(1300원) 급등한 9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26일 기타법인이 한진칼 주식 122만5880주를 매수했는데 이 투자자가 반도건설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분율로 환산하면 2.1%에 해당된다.

기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로 구성된 3자 주주연합이 보유한 한진칼 지분은 모두 42.75%다.

반도건설이 추가로 지분을 매입했다면 3자 주주연합의 지분율은 44.8%로 높아지게 된다.

반면 3자 주주연합에 맞서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측 지분율은 미국 델타항공 등 우호지분을 모두 합치면 41.15% 정도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고법 '쪼개기 후원' 황창규·구현모 KT에 손해배상 판결, 경영진 감시관리 의무 위반 인정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호르무즈 봉쇄가 에너지 패러다임 바꿔, 안전성 위주로 시장 재편"
한화 미국 방산법인 대표 "중형 무인수상정 연내 건조 시작", 미 해군 조달사업 참여 목표
삼성E&A 카자흐스탄 10년 만의 재진출 모색, 남궁홍 사업지역 다각화 강화
네팔 홍수 참사 원인은 '기후변화' 과학적 근거 나와, 유엔기후총회서 중국·미국·인도 ..
SK하이닉스와 메모리반도체 협력은 인텔에 '호재' 평가, 미국 공장 건설에 속도 낼 계기
롯데백화점 서울 청량리점 신관은 '롯데몰', 정현석 재개발로 달라진 상권서 위상 회복 ..
교보생명, SBI그룹과 스테이블코인 활용 '한-일 기관 자금이전' 실증 성공
미국 휘발유 가격 상승에 하이브리드차 판매 증가, 토요타 현대차 기아 뜨고 GM 밀려 
삼성전자, 편의성·보안 강화한 'One UI 9' 소프트웨어 S26부터 순차 업데이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