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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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2분기 탄탄한 실적이 이어지고 3분기에는 자회사인 더블다운인터엑티브가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되면 기업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더블유게임즈 목표주가 높아져, "자회사 3분기에 미국 나스닥 상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2085354_3254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가람 더블유게임즈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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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6일 더블유게임즈 목표주가를 기존 7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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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6만91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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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는 미국에서 페이스북 이용자를 위한 소셜카지노게임을 서비스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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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연구원은 "더블유게임즈는 2분기 매출이 1분기보다 30%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실적 개선이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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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는 3분기 자회사인 더블다운인터액티브가 나스닥에 상장하면 기업가치가 높아지고 앞서 발행한 더블다운인터액티브 전환사채도 주식으로 전환돼 재무구조가 좋아질 것으로 기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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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다운인터액티브가 상장하면 기업가치는 약 95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평가돼 더블유게임즈는 자회사 상장 이후 기업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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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386억 원, 영업이익 206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24.3%, 영업이익은 33.6%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