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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SK하이닉스 1분기 낸드플래시 점유율 5위 회복, 삼성전자 1위 지켜" height="321"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5/20200525162542_25816.pn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1분기 기업별 낸드플래시 매출 및 점유율. <트렌드포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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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글로벌 낸드플래시시장에서 인텔을 제치고 점유율 5위에 다시 올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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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1분기 매출 기준 낸드플래시시장이 직전 분기보다 8.3% 성장해 136억 달러 규모에 이르렀다고 25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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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부터 클라우드 서비스기업의 데이터센터 증설이 확대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드(SSD)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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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공급망 쪽의 코로나19 영향이 PC·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분야보다 더 적었던 점도 낸드플래시 수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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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 점유율을 보면 삼성전자(33.3%), 일본 키옥시아(19%), 미국 웨스턴디지털코퍼레이션(15.3%), 마이크론(11.2%), SK하이닉스(10.7%), 인텔(9.9%) 등으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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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19년 4분기보다 점유율이 2.2%포인트 낮아졌지만 매출은 1.1% 늘었다. 올해부터 128단 적층 낸드플래시 제품을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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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2019년 3분기 인텔에 밀려 점유율 6위로 밀려났는데 2분기 만에 5위를 회복했다. 기업용 SSD 출하량이 직전 분기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나 매출을 20%가량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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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포스는 최근 세계적으로 재택근무 및 원격교육이 확대되면서 노트북과 태블릿PC, 클라우드서비스에 관한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2분기에도 낸드플래시시장이 확대될 수 있다고 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