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SDI 주가 상승 가능", 자동차전지 성장과 소형전지 매출회복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SDI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자동차전지의 성장세와 소형전지 매출 회복으로 하반기 실적이 개선할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SDI 주가 상승 가능", 자동차전지 성장과 소형전지 매출회복
▲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삼성SDI 목표주가 38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2일 삼성SDI 주가는 33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노 연구원은 “삼성SDI는 하반기에 생산라인의 정상 가동 및 유럽 환경규제에 따른 전기차 보급 트렌드 지속으로 연간 자동차전지 매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전기차 배터리 매출의 빠른 증가로 배터리부문 손익이 개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SDI의 2020년 중형 자동차전지 매출은 3조9천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보다 65% 늘어나는 것이다.

스마트폰업황 개선과 전동공구 수요 회복에 따라 소형전지부문의 실적 개선도 예상됐다. 

노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하반기 소형전지 매출이 다시 확대될 수 있으며 웨어러블 디바이스시장 개화 등으로 중장기 실적 증가세가 전망된다”며 “코로나19 영향으로 2분기 실적은 다소 정체되겠지만 하반기 실적 개선에 따라 상저하고의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SDI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조2407억 원, 영업이익 5714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1.3%, 영업이익은 23.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글로벌 의약품 CDMO 시장은 영토 확대 전쟁 중, 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도 사업영역 ..
하나투어 자유여행객에 패키지 판매 확대, 조좌진 '취향여행'으로 수익성 개선 조준
[현장] 삼성생명 AI엑스포 금융권 나홀로 참가 왜, 홍원학 '시니어 통합돌봄' 청사진..
DL그룹 DL에너지 '캐시카우 효과' 톡톡, 이해욱 리더십 안정 필요성은 커져
한국콜마 용기 자회사 '연우' 체질개선 성과, 박상용 K뷰티 트렌드 대응 인정받고 연임할까
LG유플러스 임협 갈등에 파업 위기 맞나, 홍범식 수익성 회복 속 노조 리스크 관리 시험대
쿠팡 연이은 악재로 올해에만 3년치 영업이익 반납, 김범석 '허리띠 조르기'로 반등 노린다
윤석열 선거법 위반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되면 국힘 397억 국고 반환
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 PC 실행 프로그램 해킹 노출 정황
'기후 경제학의 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긴 것, 화석연료 종식 이끌어낼 토대 단단해지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