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컴즈와 KG모빌리언스, 다날이 정부의 비대면서비스 육성 의지에 힘입어 사업 확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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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서비스시장이 커지면 전자상거래가 늘어나 전자결제시장에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세 회사가 수혜를 보게 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KG모빌리언스 다날 갤럭시아컴즈, 비대면 육성으로 결제사업에 날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5/20200522144712_2535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갤럭시아컴즈와 KG모빌리언스, 다날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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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IT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한국판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비대면서비스 기반 조성에 나서면서 온라인 전자상거래시장이 대폭 성장해 전자결제도 확대가 예상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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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은 3대 프로젝트와 10대 중점과제으로 구성됐는데 ‘비대면서비스 확산기반 조성’은 10대 중점과제로 선정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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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금융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결제시장의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어서 전자결제시장은 새로운 도약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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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정안에는 소액 후불결제서비스 허용, 간편결제 충전한도 확대, 마이 페이먼트 및 종합지급결제업 도입 등의 내용이 담겼다. 후불결제가 가능해지고 기존 200만 원 한도로 충전이 가능했는데 300~50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게 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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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결제금액이 큰 가전제품, 항공권 등의 결제도 휴대폰 소액결제 등으로 가능해지면서 휴대폰 소액결제과 신용카드 결제시장에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KG모빌리언스와 다날, 갤럭시아컴즈가 사업 확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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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소액결제시장은 이 세 업체가 시장의 90%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KG모빌리언스가 1위, 다날이 2위 갤럭시아컴즈가 3위에 올라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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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언스는 휴대폰 소액결제시장에서 1위에 올라있다. 휴대폰 소액결제사업에 더해 신용카드 전자지급결제대행(PG) 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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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부문 매출은 2019년 11월 계열사인 KG올앳을 흡수합병하면서 크게 늘었다. KG올앳은 신용카드 결제대행사로 삼성그룹 계열사 및 공공기관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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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언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91억 원, 영업이익 96억 원을 냈다. 매출은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40.1%, 영업이익은 7% 늘어났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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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은 코스닥 상장회사로 휴대폰 소액결제시장에서 38%의 점유율로 2위에 올라있다. 2019년 말 삼성페이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체결해 오프라인 휴대폰 결제서비스까지 사업을 확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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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삼성페이를 통해 다날이 제공하는 휴대폰 소액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돼 다날은 삼성페이가 보유하고 있는 1400만 명을 통해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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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교보증권 연구원은 “ 삼성페이는 오프라인 간편결제시장에서 81.6%의 점유율 차지하고 있고 2019년 5월 기준 국내 가입자 1400만 명을 보유한 만큼 다날은 삼성페이와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오프라인 결제시장에서 빠른 확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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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컴즈는 효성그룹의 계열사로 휴대폰 소액결제, 신용카드결제 등 전자결제사업을 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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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소액결제시장에서 약 2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편의점 선불결제시장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다. 국내 최초로 모바일백화점 상품권을 발행하기도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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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컴즈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55억 원, 영업이익 86억 원을 냈다. 2018년보다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15.6%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