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통합당 김태흠 원내대표 출마 접어, 영남권 러닝메이트 못 구해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20-05-06 11:1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태흠 미래통합당 의원이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김 의원은 6일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우리 당의 재건과 새로운 변화를 위해 정치적 생명을 걸고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는 각오로 원내대표 출사표를 던졌지만 저의 부덕의 소치로 이만 출마의 뜻을 접고자 한다”고 밝혔다.
 
통합당 김태흠 원내대표 출마 접어, 영남권 러닝메이트 못 구해
▲ 김태흠 미래통합당 의원.

김 의원은 21대 총선 충남 보령·서천을 지역구에서 3선에 성공한  뒤 3일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통합당 내 영남권 의원을 원내대표 경선 동반자로 삼으려던 전략이 차질을 빚으면서 3일 만에 출마의사를 접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이 출마를 철회함에 따라 통합당 원내대표 경선은 5선의 주호영(대구 수성갑), 4선의 이명수(충남 아산갑) 의원과 4선의 권영세(서울 용산) 당선인의 3자 대결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통합당 원내대표 경선은 8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