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비전, 머큐리, 기산텔레콤 등 통신장비회사들의 주가가 장 초반 크게 오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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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총선공약 1호인 ‘공공 와이파이 확대’정책으로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아이즈비전 머큐리 주가 초반 급등, 민주당 공공 와이파이 공약 수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16095109_1744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머큐리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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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9시38분 아이즈비전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92%(965원) 뛴 419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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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비전은 유무선공유기를 생산하는 머큐리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머큐리 지분 64.28%를 들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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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주가는 18.93%(1600원) 오른 1만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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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텔레콤 주가는 13.39%(330원) 상승한 2795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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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텔레콤은 이동통신중계기와 와이파이 송수신장치(AP)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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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인터넷중계기를 생산하는 에프알텍의 주가도 9.52%(375원) 오른 4315원에 사고팔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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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1대 총선에서 승리하면서 1호 공약으로 내세운 ‘공공와이파이’ 확대 정책이 현실화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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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올해 시내버스 5100대, 학교 5300여 곳, 교통시설 2천 곳, 문화·체육·관광시설 1천 곳, 보건·복지시설 3600곳 등 모두 1만7천여 곳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한다는 공약을 내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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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2022년까지는 공공와이파이 3만6천 개를 마련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