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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증시 안전판 역할 증권시장안정펀드 운용 시작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4-09 14: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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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른 국내 증시 하락에 대응하는 증권시장안정펀드가 운용을 시작한다.<br /> <br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정부에서 증시 안정을 위해 추진한 증권시장안정펀드 &lsquo;다함께코리아펀드&rsquo;를 성공적으로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투자신탁운용, 증시 안전판 역할 증권시장안정펀드 운용 시작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09143154_1225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정부에서 증시 안정을 위해 추진한 증권시장안정펀드 &lsquo;다함께코리아펀드&rsquo;를 성공적으로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5대 금융지주 등 기관 24곳이 증권시장안정펀드 출자자로 참여했다.&nbsp;<br /> <br /> 증권시장안정펀드는 목표한 투자금 가운데 먼저 모인 자금을 집행하는 &lsquo;캐피털콜&rsquo; 방식으로 운용된다. 전체 펀드 규모는 10조 원이며 1차 납입규모는 1조 원이다.<br /> <br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증권시장안정펀드의 전체적 펀드 운용을 관리하며 개별 운용사가 자금을 나눠 운용한다.&nbsp;<br /> <br /> 증권시장안정펀드는 최초 투자 뒤 1년 동안 유지하며 최장 3년까지 운용된다.<br /> <br /> 지난주 개별 운용사 구성을 마쳤으며 금융업권별 출자자와 한국증권금융,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투자관리위원회가 펀드 운용을 위한 투자지침을 승인했다.<br /> <br />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ldquo;이번에 조성된 증권시장안정펀드는 증시의 안전판 역할을 수행하는 첫 단계가 될 것&rdquo;이라며 &ldquo;증시 안정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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