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비즈니스
KT 전국에 선거 통신망 구축 마쳐, 박윤영 "통신서비스 완벽 지원"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  2020-04-09 11:09:1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KT가 21대 총선을 위해 전국에 선거 통신망을 만들었다.

KT는 전국 3500여 개의 사전투표소, 250개 개표소의 유·무선 회선 선거관리위원회 업무망 등 선거 통신망의 구축을 마치고 최종 점검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 KT 직원들이 경상북도 경주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차량 이동기지국을 배치하고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 < KT >

KT는 또한 선상투표를 위한 팩스(FAX)망, 투표함 보관소 감시를 위한 폐쇄회로TV(CCTV) 구축도 마쳤다.

대구·경북지역을 포함해 전국의 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 12곳에서도 원활한 사전투표가 이뤄지도록 무선통신망을 만들었으며 안정적 선거 통신망 지원을 위해 차량이동기지국도 추가로 배치했다.

KT는 선거 통신망의 안정적 운용을 위해 개표가 완료되는 16일까지 선거통신 종합상황실과 전국 6개 지역상황실에서 선거 통신망을 집중 감시한다. 또한 선거기간 전국 투표 현장과 주요 선거 거점에 통신전문 인력 2600여 명을 투입해 안정적 선거통신망 운용을 지원할 계획을 세웠다.

디도스(DDoS)와 같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선거통신망을 보호하는 ‘사이버 공격 대응체계’도 만드는 등 실시간 공격 감시태세도 강화했다. 선거 관련 정보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한 스미싱 차단 대응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박윤영 KT 기업부문장 사장은 “21대 총선의 안정적 통신지원을 위해 전용 통신망 구축과 사전점검을 모두 완료했다”며 “전국 투표소와 개표소 등 주요 거점에 KT 전문인력을 상주시켜 모든 통신서비스를 완벽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박정호가 SK텔레콤의 현대HCN 인수전에서 완주할 이유 많다
·  "KT&G 주가 오를 힘 다져", 담배 내수시장 점유율과 수출 다 늘어
·  KT 동영상 플랫폼 시즌 개방형으로 길 찾아, 해외제휴 성과없어 답답
·  KT, 디지털홍보 강화 위해 홍보실 SNS 채널을 통합 브랜드로 재단장
·  KT, 천재교육과 손잡고 실감형 미디어 바탕의 교육서비스 개발
·  KT LG유플러스 LG전자, 인공지능분야에서 동맹 추진
·  KT 5G통화 불만고객에 130만 원 보상, “품질 아닌 불완전판매 때문”
·  KT, NH농협카드와 취약계층 위한 지역화폐 활성화 협력
·  KT,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가능한 가게 안내멘트 무료제공
·  5G 스트리밍 게임 후발 KT, 가성비로 매니아보다 일반소비자 겨냥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