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수소 드론 해외사업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4-08 10:27: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수소 드론 해외사업
▲ 이두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대표이사(왼쪽)와 유재진 포스코인터내셔널 자동차사업실장이 7일 경기도 용인시의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본사에서 수소 드론의 해외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
두산그룹의 드론 계열사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해외 드론시장 공략에 나선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7일 경기도 용인시 본사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수소 드론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사업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두 회사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수소 연료전지팩과 수소 드론의 공급, 산업현장용 수소 드론 솔루션의 개발 및 실증 등을 함께 추진한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1회 충전으로 2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드론용 수소 연료전지팩과 수소 드론으로 앞서 1월 열린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0)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2월에는 세계은행 주관으로 열린 아프리카 드론 포럼에서 수소 드론을 선보이는 한편 아프리카 물류인프라 구축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두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의 수소 연료전지 기술력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마케팅 역량을 더해 해외시장을 넓히고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유재진 포스코인터내셔널 자동차사업실장은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과 협력을 통해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산업용 드론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효성중공업, 호주서 1425억 규모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 구축 사업 수주
AMD 최고경영자 리사 수 18일 한국 방문, 삼성전자 이재용·네이버 최수연과 회동 예상
KT알파 새 대표이사에 박정민 전 SK스토아 대표 내정, 커머스·플랫폼 전문가
NH투자증권 차기 대표 선임 잠정 연기, 대표 선임안 26일 주총 안건서 제외
[11일 오!정말] 국힘 조경태 "국힘 의원 전원 국회 운동장에서 석고대죄하자"
LG디스플레이 2025년 설비투자에 1조4천억 투입, 연구개발비 2조2천억
NH투자증권 IMA 인가 증선위 통과, 한투 미래에셋 이어 '3호 사업자' 눈앞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호재' 미래에셋증권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우리기술..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600선까지 상승, 원/달러 환율 1466.5원 하락 마감
당정 '농협 개혁' 협의, "농협 감사위원회 신설하고 금품선거 처벌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