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대구 수성구갑 접전, 민주당 김부겸 39.9% 통합당 주호영 47.1%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4-07 11:3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구 수성갑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리서치앤리서치의 4.15총선 대구 수성갑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통합당 주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47.1%로 집계돼 민주당 김 후보(39.9%)와 7.2%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대구 수성구갑 접전, 민주당 김부겸 39.9% 통합당 주호영 47.1%
▲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왼쪽)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청정 후보는 0.5%, 친박신당 곽성문 후보는 0.2%로 집계됐다. 투표할 후보가 없거나 잘모르겠다고 응답한 부동층은 12.3%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미래통합당 35.3%, 더불어민주당 25.2%, 국민의당 7.4%, 정의당 5.0%, 열린민주당 3.1% 등이었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 미래한국당은 34.9%, 더불어시민당은 12.6%, 국민의당은 10.4%, 열린민주당은 8.2%, 정의당은 7.5%로 조사됐다.

6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리서치앤리서치 여론조사는 서울신문 의뢰로 4월4일부터 4월5일까지 대구 수성갑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12.2%였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사상 첫 4720선 돌파 마감, 기관 매수세에 9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BTS '완전체' 복귀 초읽기, 하이브 저연차 아이돌과 동시에 실적 '쌍끌이' 기대
비트코인 1억3958만 원대 상승, 전문가들 "10만 달러 향한 랠리 재개될 것"
중국 CATL LFP 배터리 양극재 1200억 위안어치 주문, 리튬 가격 급등에 대응 
중국 딥시크 HBM 의존 낮추는 기술 발표, "D램 공급부족 더 심각해질 수도"
두산밥캣 스캇 박 대형 M&A 자금 부담 덜어, 멕시코 공장 가동·미국 주택시장 회복 ..
'방어권' 인정 받은 김병주, MBK는 사법 리스크 불씨에 국내사업 '첩첩산중'
새해도 서브컬처 앞세워 열도 정조준, 넷마블·엔씨·웹젠 등 게임업계 일본 공략 '러시'
한화 3남 김동선 '홀로서기' 무대 마련, 호텔·백화점부터 테크까지 본 시험대 섰다
[14일 오!정말] 국힘 한동훈 "이번 계엄도 반드시 막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