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갑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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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리서치앤리서치의 4.15총선 대구 수성갑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통합당 주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47.1%로 집계돼 민주당 김 후보(39.9%)와 7.2%포인트 차이를 보였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구 수성구갑 접전, 민주당 김부겸 39.9% 통합당 주호영 47.1%"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16112243_4852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왼쪽)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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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배당금당 박청정 후보는 0.5%, 친박신당 곽성문 후보는 0.2%로 집계됐다. 투표할 후보가 없거나 잘모르겠다고 응답한 부동층은 12.3%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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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는 미래통합당 35.3%, 더불어민주당 25.2%, 국민의당 7.4%, 정의당 5.0%, 열린민주당 3.1% 등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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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 미래한국당은 34.9%, 더불어시민당은 12.6%, 국민의당은 10.4%, 열린민주당은 8.2%, 정의당은 7.5%로 조사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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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리서치앤리서치 여론조사는 서울신문 의뢰로 4월4일부터 4월5일까지 대구 수성갑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12.2%였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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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