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대구 수성구갑 접전, 민주당 김부겸 39.9% 통합당 주호영 47.1%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구 수성갑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리서치앤리서치의 4.15총선 대구 수성갑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통합당 주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47.1%로 집계돼 민주당 김 후보(39.9%)와 7.2%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대구 수성구갑 접전, 민주당 김부겸 39.9% 통합당 주호영 47.1%
▲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왼쪽)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청정 후보는 0.5%, 친박신당 곽성문 후보는 0.2%로 집계됐다. 투표할 후보가 없거나 잘모르겠다고 응답한 부동층은 12.3%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미래통합당 35.3%, 더불어민주당 25.2%, 국민의당 7.4%, 정의당 5.0%, 열린민주당 3.1% 등이었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 미래한국당은 34.9%, 더불어시민당은 12.6%, 국민의당은 10.4%, 열린민주당은 8.2%, 정의당은 7.5%로 조사됐다.

6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리서치앤리서치 여론조사는 서울신문 의뢰로 4월4일부터 4월5일까지 대구 수성갑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12.2%였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워런 버핏 56년 만에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 퇴진, 아들 하워드 버핏이 승계
석유류 최고가격 4주 더 동결, "9~10월 도입 원유 지난해 동기 대비 90%, 11..
[현장] 삼성전자 동행노조 이재용 자택 앞서 "직접 대화하자", 노노 갈등에도 "공동교..
[18일 오!정말] 이재명 "이 정부는 한다"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강세' SK스퀘어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미국 반도체 ..
[이주의 ETF] 하나자산운용 '1Q 미국메디컬AI' 19%대 올라 상승률 1위, 우주..
한화금융 UAE와 디지털금융 협력 강화, 권혁웅 "글로벌 선도 금융사로 도약"
[현장] 서민금융진흥원장 김은경 "금융 취약계층 접근성 고려해야" "지방이전 쉽지 않은..
8조 '배민 인수전' 손 뗀 네이버, 이해진 저무는 커머스보다 뜨는 AI 투자 '올인'
두산로보틱스,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권영민 사장 선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