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레몬 톱텍 모나리자 웰크론 주가 대폭 올라, 마스크 관련주 강세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4-02 11:41: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레몬, 톱텍, 웰크론, 모나리자 등 마스크 관련 기업들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효과를 연구하고 있으며 미국 등 여러 나라가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검토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레몬 톱텍 모나리자 웰크론 주가 대폭 올라, 마스크 관련주 강세
▲ 레몬 로고.

2일 오전 11시26분 기준 레몬 주가는 전날보다 24.24%(2380원) 뛴 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몬은 나노소재 멤브레인 기술을 적용한 ‘에어퀸’ 방역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톱텍 주가는 16.09%(1850원) 오른 1만33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톱텍은 자회사인 레몬과 함께 마스크를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모나리자 주가도 8.26%(450원) 오른 5900원에, 웰크론 주가는 5.99%(480원) 높아진 8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1일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WHO는 지역 사회 차원에서 코로나19 전파를 통제하기 위해 좀 더 많은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에 관해 계속해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증상이 없는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코로나19의 전파를 막는 데 유용하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는 기존 태도에서 한발 물러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를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방향으로 지침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이스라엘, 체코 등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정부 미국 갈륨 기업에도 지분 투자, 중국 희토류 공급망 대체 속도 
트럼프 연준 압박은 미국 증시에 분명한 '악재' 평가, "내리막길만 남았다"
리튬 가격 2년 새 최고치 기록, 중국 배터리 수출 제한 조치에 수요 몰려
농협중앙회 강호동 대국민 사과 "책임 통감", '연봉 3억' 농민신문사 회장 사임
가상자산거래소 협의체 "대주주 지분율 제한 시장 발전 저해, 심각한 우려"
비즈니스피플, 1000대 기업 임원과 전문직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 '비앤서' 출시
미국 대만 '반도체 관세' 원만한 합의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시름 덜어
NH투자 "엘앤에프, 테슬라 사이버캡 출시·ESS 수요 확대로 실적 개선 전망"
LGCNS 사장 현신균 "2년 후 이족·사족·모빌리티 로봇, 생산라인에 본격 투입"
베네수엘라 석유 증산은 '탄소예산' 소진 앞당긴다, 기후목표 붕괴 가까워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