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테마섹,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보유주식 6천억어치 매각 착수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이 보유하고 있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매각한다.

테막섹의 100% 자회사 아이온인베스트먼트는 1일 장 마감 이후 보유하고 있는 셀트리온 주식 가운데 257만 주(지분 1.9%)의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수요예측을 시작했다.
 
테마섹,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보유주식 6천억어치 매각 착수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아이온인베스트먼트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221만 주(지분 1.5%)도 대량매매로 처분하기 위해 내놓았다.

기관투자가들에게 제시한 셀트리온 주식 가격은 종가(19만8천 원) 대비 8~9.8% 할인된 17만8695원~18만2160원 사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가격은 종가(7만9천 원)에서 7~8.8% 할인된 7만2088원~7만3470원 사이다. 

블록딜 매각 주관사는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과 모건스탠리가 맡았다.

매각에 성공하면 아이온인베스트먼트는 6300억 원가량의 현금을 확보하게 된다. 아이온인베스트넘트가 보유한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은 각각 7.6%, 7.9%로 떨어진다.

아이온인베스트먼트는 2018년 말에도 셀트리온 지분 2.92%,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 1.12%를 시간외 매매로 매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 독점적 지위 내려놓아, 김학수 '안정성·신사업'으로 돌파구 찾는다
짧은 추석 연휴에 엔저까지, 카드사 '트래블카드' 일본 마케팅 경쟁 불 붙는다
LNG 사업 확대 포스코인터 '알래스카 프로젝트' 활로 찾나, 이계인 한미 투자협상 결..
CJ제일제당 증류주 '자리'로 미국 레스토랑 공략 시동, 그레고리 옙 '한국 식문화' ..
이사철 전세절벽에 서울 아파트값 최장 상승각, 국토부-서울시 정책 엇박자 해소 길 찾을까
현대차 신차 임팩트 연말까지 진행형, '럭셔리 GV90부터 '자율주행' G90까지 쏟아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 온전히 누린다, 정유설비 가치 부각 속 원유 수급도 이상 없어
AI 데이터센터 여론 악화에 미국 주정부 '자금줄' 옥죈다, 투자 위축 리스크 커져
아주약품 '3세 경영' 6년 만에 첫 신약, 김태훈 합작사 지분 키워 '라티카' 상업화..
미국 완성차업체 '탈한국 친중국' 행보에 행정부 엇갈린 시선, K배터리 반사이익 기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