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식품주 강세, 빙그레 해태제과식품 '상한가' 하림 크라운제과도 올라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4-01 15:5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빙그레와 해태제과식품 주가가 모두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빙그레가 해태제과식품 자회사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하기로 하면서 두 기업 모두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식품주 강세, 빙그레 해태제과식품 '상한가' 하림 크라운제과도 올라
▲ 빙그레 로고.

1일 빙그레 주가는 전날보다 29,88%(1만4400원) 급등한 6만2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빙그레 주가는 장이 열리자마자 상한가까지 오른 뒤 장이 끝날 때까지 변동 없이 상한가에 머물렀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도 29.99%(2150원) 뛴 932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장 초반부터 가파르게 상승해 상한가를 찍었고 오후 2시 뒤 쭉 상한가를 유지했다.

빙그레는 앞서 3월31일 해태제과식품의 빙과사업부문 자회사인 해태아이스크림 지분 100%를 1400억 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빙그레는 국내 빙과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올라서게 됐고 해태제과식품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

국내 다른 식품기업들의 주가도 강세를 보였다.

이날 하림 주가는 전날보다 5.19%(115원) 상승한 2330원에 거래를 마쳤다.

크라운제과 주가는 4.29%(300원) 오른 7300원, 풀무원 주가는 4.23%(390원) 상승한 9600원에 장을 끝냈다.

동원F&B 주가는 4.2%(7천 원) 뛴 17만3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상 주가는 2.95%(500원) 상승한 1만7450원, SPC삼립 주가는 1.98%(1200원) 오른 6만1700원에 장을 마쳤다.

남양유업 주가는 1.7%(5천 원) 오른 29만9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삼양식품 주가는 0.86%(800원) 상승한 9만4천 원, 농심 주가는 0.52%(1500원) 오른 29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오리온과 CJ제일제당, 오뚜기는 주가가 하락했다.

오리온 주가는 4.35%(5천 원) 내린 11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CJ제일제당 주가는 0.93%(2천 원) 떨어진 21만4천 원, 오뚜기 주가는 0.63%(3천 원) 하락한 47만25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MBK·영풍,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주주충실 의무' '액면 분할' 등 요구
LG 구광모 회장 상속분쟁 1심 승소, 법원 세 모녀 청구 기각
더블유게임즈 2025년 매출 13.6% 늘어난 7199억, 영업이익 6.7% 줄어
국제 연구진 "지구 생태계 예상보다 불안정, 기후 '티핑포인트' 도달 빨라진다"
펄어비스 2025년 영업손실 148억, '붉은사막' 출시 앞두고 적자 확대
[미디어토마토] 민주당·혁신당 합당, 민주당 지지층은 과반 '찬성' 
'레이저 기반 핵융합' 미국 스타트업 구글에서 투자 유치, 4억5천만 달러 확보
외신 "현대차 구글에 아이오닉5 로보택시 5만 대 공급 검토", 25억 달러 규모 
국힘 공관위원장에 '원조 친박'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내정, "외연 확장"
NHN 2025년 영업이익 1324억 흑자전환, "사업구조 효율화 성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