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LG전자, 고효율 가전으로 미국정부의 '에너지스타상' 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4-01 11:05: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으로 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미국 환경청이 주관하는 '2020 에너지스타상'에서 최고상인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 LG전자, 고효율 가전으로 미국정부의 '에너지스타상' 받아
▲ 2020 에너지스타상 '지속가능 최우수상' 로고.

에너지스타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대상으로 인증을 부여해 에너지 절감을 장려하는 제도를 말한다.

미국 정부는 에너지스타 인증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대외홍보, 마케팅활동 등을 평가해 에너지스타상을 주고 있다.

에너지스타 인증 모델 가운데 가장 에너지 절감효과가 뛰어난 제품은 '최고효율' 등급을 받는다. 삼성전자는 2019년 33개 모델에 관해 최고효율 등급을 받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에 노력하고 자원 순환, 친환경 소재 사용 등 환경 전반을 고려해 친환경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도 미국 환경청으로부터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받았다.

LG전자는 지난해 제품 모델의 80% 이상이 에너지스타 인증을 받았고 북미시장에 판매한 에너지스타 인증제품 규모는 2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2025년 영업이익 5170억, OLED 확대로 4년 만에 흑자전환
하나증권 "증시 호조에 저평가 증권주도 관심, PBR 1배 미만 삼성증권 주목"
하나증권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에 AI 인프라주 투심 개선 기대, LS일렉트릭 효성중..
다올투자 "현대해상 4분기 적자 지속, 실손 손해율 상승에 시장 전망 밑돌 것"
하나증권 "클래시스 올해 브라질 유통회사 인수로 매출 증가, 유럽 진출도 본격"
비트코인 1억3천만 원대 상승, 달러 가치 하락에 대체 자산으로 수요 늘어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 SK 최종현 선대회장이 남긴 지식 브랜드 'Chey'
현대차·기아 지난해 유럽 판매 104만2509대로 소폭 감소, 시장 점유율 4위는 지켜
SK하이닉스 미국에 AI 투자법인 설립 검토, 해외 투자·지분 관리 담당
일동제약 지난해 영업이익 195억 내 48.5% 증가, 사업 재정비 효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