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공공기관 9곳의 임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급여 일부를 반납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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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금융권에 따르면 9개 금융공공기관장과 임원진은 코로나19 극복과 서민·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산업은행 기업은행 포함 금융공공기관 9곳 임원 급여 30% 반납"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03193011_20005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윤종원 IBK기업은행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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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예금보험공사, 서민금융진흥원, 신용보증기금, 자산관리공사, 주택금융공사, 예탁결제원의 기관장과 임원들이 참여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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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경기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와 국민들을 지원하는 취지에서 자발적으로 급여를 반납하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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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금융공공기관장들이 반납한 급여는 각 기관이 지정한 기부처를 통해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하고 있는 영세자영업자와 저소득층에 전달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