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강릉 초접전, 민주당 김경수 28% 무소속 권성동 31.2%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3-30 11:05: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원도 강릉시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무소속 권성동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디오피니언이 강원도 강릉시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4·15 총선 여론조사에 따르면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가 28.0%의 지지를 받아 무소속 권 후보(31.2%)와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릉 초접전, 민주당 김경수 28% 무소속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7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성동</a> 31.2%
▲ (왼쪽부터)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미래통합당 홍윤식 후보와 무소속 권성동 후보.

미래통합당 홍윤식 후보는 15.3였다. 

이밖에 강릉시장 출신의 무소속 최명희 후보가 17.1%, 국가혁명배당금당 전혁 후보가 2.3%, 정의당 장지창 후보가 1.1%로 조사됐다.

강릉시 유권자의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 미래통합당이 38.7%로 더불어민주당(27.9%)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6.8%, 국민의당은 2.8%, 기타정당은 5.0%였다. 부동층인 지지정당 없음과 잘모름은 각각 11.6%, 5.3%나 됐다.

비례대표정당 지지도에서는 미래한국당이 38.8%로 가장 높았다.

열린민주당이 12.8%, 더불어시민당이 11.1%, 정의당이 6.7%, 국민의당과 친박신당이 각각 2.7%로 나타났다.

4·15 총선의 의미를 놓고 강릉시 유권자는 정부·여당 심판(51.3%)을 강조했다. 야당 심판을 선택한 응답자는 32.0%였고 잘모름은 16.8%로 집계됐다.

강원도민일보가 디오피니언에 의뢰한 이번 여론조사는 27~28일 사이 강원도 강릉시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6.1%,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3%포인트다.

기타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제네시스 글로벌 누적판매 150만 대 돌파, 브랜드 출범 10년 만에
미국의 '산유국' 베네수엘라 침공과 대통령 체포, 국제유가에 어떤 영향 미칠까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지켜낸 현대차그룹 회장 정몽구 민간외교 재조명
삼성디스플레이 CES서 AI 탑재 OLED 선봬, 자율주행과 확장현실 제품도 전시
국토부 미국 수주지원단 파견, 'CES 2026' 참석해 신기술 동향 점검
경기지사 김동연 반도체산단 이전론 반대, "정상 추진해야 대통령 구상 실현"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15일 사단장 회의 개최, 올해 경영전략 논의
이재명 중국 국빈 방문, 새해 첫 정상외교로 시진핑과 정상회담
삼성그룹 최고 기술전문가 '2026 삼성 명장' 17명 선정, 역대 최대
LG전자 CES서 집안일 로봇 '클로이드' 첫 공개, 아침 준비도 수건 정리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