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이 자사주 33만 주 매입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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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은 27일 공시를 통해 2월21일부터 3월24일까지 장내에서 자사주 33만 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IG넥스원 자사주 33만 주 장내에서 매입 마쳐, 모두 85억 투입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18090006_4165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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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당 평균 취득단가는 2만5878원으로 총 매입금액은 85억986만3500원에 이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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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은 애초 자사주를 한 주도 보유하지 않았는데 이번 주식 매입으로 자사주 1.5%를 보유하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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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은 2월20일 이사회에서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3개월 동안 자사주 33만 주를 사기로 결정했는데 애초 계획보다 2개월가량 앞당겨 지분 매입을 마무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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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전반적 증시 하락이 빠른 지분 매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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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이 지분을 매입한 하루 평균 취득단가를 살펴보면 2월21일 2만8068원에서 3월24일 1만6956원으로 한 달 사이 40%가량 낮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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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은 애초 지분 매입에 90억6천만 원 가량이 들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 매입금액은 85억1천만 원에 그쳤다. 주가 하락으로 애초 예상보다 5억5천만 원 가량을 아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