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정경인, 펄어비스 주총에서 "글로벌 게임스튜디오 도약에 역량집중"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20-03-27 17:50: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경인 펄어비스가 글로벌 게임기업으로 이끌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정 대표는 27일 펄어비스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2020년 글로벌 게임스튜디오로 도약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624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경인</a>, 펄어비스 주총에서 "글로벌 게임스튜디오 도약에 역량집중"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이사.

새로 개발 중인 ‘섀도우 아레나’는 곧 출시할 계획을 세웠다고 알렸다. 펄어비스는 4월17일부터 20일까지 섀도우 아레나 4차 시범운영을 진행한다.

이 밖에 ‘붉은사막’과 ‘플랜8’, ‘도깨비’의 개발 진척도를 알리는 행사를 곧 열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한정현 고려대학교 정보대학 컴퓨터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이사 보수한도는 150억 원, 감사의 보수한도는 3억 원으로 결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 김문수 56.53% vs 한동훈 43.47%
정의선 '현대차·기아 불참' 상하이모터쇼 방문, 7년 만에 중국 전시회 참석
법원, 카카오페이 '알리페이에 개인정보 전송' 시정명령 집행정지 가처분 인용
경찰 성남 새마을금고 1700억 규모 부당대출 조사, 허위 법인 20여 곳 동원
개인정보보호위 '알바몬 이력서 유출' 조사 착수, 2만2천여 건 규모
이재명 선거법 파기환송심 하루 만에 재판부 배당, 5월15일 첫 공판
미래에셋증권 "에스티팜 쌓여가는 CDMO 수주, 올리고 매출 증가 긍정적"
비트코인 1억3850만 원대 상승, 모간스탠리 투자 거래 플랫폼에 가상화폐 상장 검토
신세계에 '정유경 시대' 본격 개막, 내수 침체 뚫고 '몸집 키우기' 무거운 과제
르노코리아 4월 국내 판매 3배 늘어, 한국GM과 KG모빌리티 내수·수출 감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