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무디스 현대차 기아차 신용등급 하향 검토, "코로나19로 수요 줄어"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3-26 20:25: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 감소 가능성을 반영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신용등급 하향을 검토하고 있다.

무디스는 26일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 검토대상에 올렸다고 밝혔다.
 
무디스 현대차 기아차 신용등급 하향 검토, "코로나19로 수요 줄어"
▲ 신용평가사 무디스 로고.

무디스는 당분간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신차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북미시장과 유럽, 중동, 아프리카시장에서 수요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무디스는 “코로나19가 광범위한 지역으로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며 “자동차산업은 소비자의 수요, 소비심리에 의존도가 높아 코로나19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산업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무디스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 장기 기업신용등급 ‘Baa1’을 각각 부여하고 있다.

무디스는 둥펑, 베이징, 지리 등 중국 자동차 회사 3곳의 신용등급도 하향 조정 검토대상에 올렸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