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현대중공업, 영국 선사로부터 LPG운반선 최대 2척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3-26 10:16: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이 LPG(액화천연가스)운반선을 최대 2척 수주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25일 “영국 선사 유니온마리타임이 현대중공업에 LPG운반선을 확정물량 1척, 옵션물량 1척 발주했다”고 보도했다.
 
해외언론 "현대중공업, 영국 선사로부터 LPG운반선 최대 2척 수주"
▲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PG운반선.

현대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LPG운반선은 9만1천 m3급의 초대형 LPG운반선(VLGC)이다.

선박의 상세 사양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건조가격은 1척당 8천만 달러(981억 원가량)다.

선박 인도기한은 2022년 1분기다.

현대중공업의 초대형 LPG운반선 수주는 이번이 올해 들어 2번째다.

이에 앞서 2월 KSS해운으로부터 8만4천 m3급 LPG운반선 1척을 7400만 달러(910억 원가량)에 수주했다.

유니온마리타임은 이번 발주를 통해 LPG운반선시장에 발을 들인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MBK·영풍,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주주충실 의무' '액면 분할' 등 요구
LG 구광모 회장 상속분쟁 1심 승소, 법원 세 모녀 청구 기각
더블유게임즈 2025년 매출 13.6% 늘어난 7199억, 영업이익 6.7% 줄어
국제 연구진 "지구 생태계 예상보다 불안정, 기후 '티핑포인트' 도달 빨라진다"
펄어비스 2025년 영업손실 148억, '붉은사막' 출시 앞두고 적자 확대
[미디어토마토] 민주당·혁신당 합당, 민주당 지지층은 과반 '찬성' 
'레이저 기반 핵융합' 미국 스타트업 구글에서 투자 유치, 4억5천만 달러 확보
외신 "현대차 구글에 아이오닉5 로보택시 5만 대 공급 검토", 25억 달러 규모 
국힘 공관위원장에 '원조 친박'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내정, "외연 확장"
NHN 2025년 영업이익 1324억 흑자전환, "사업구조 효율화 성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