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정몽구재단, 문화예술 인재 장학생 선발 오디션 접수받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3-25 10:15: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정몽구재단이 문화예술 인재 장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오디션을 진행한다.

현대차정몽구재단은 25일 우리나라 문화예술계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최하는 ‘2020년 온드림 문화예술 인재 장학생 선발 오디션’의 서류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정몽구재단, 문화예술 인재 장학생 선발 오디션 접수받아
▲ 현대차정몽구재단이 '2020년 온드림 문화예술 인재 장학생 선발 오디션'을 진행한다.

오디션 분야는 클래식(피아노, 성악, 현악, 관악)과 국악(성악, 국악기), 무용(발레, 현대무용) 등 3가지다.

대학생과 중고등부로 나누어 선발하며 응모자격은 대학생 1·2·3학년, 중고등학생은 예술 중고등학교 및 일반 중고등학교의 1·2학년 학생이나 만 17세 이하(고3 연령)의 홈스쿨링 학생 등이다.

현대차정몽구재단은 선발한 장학생에게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과 매학기 학습지원비를 지원한다.

국내외 국제 콩쿠르대회에 참가할 때 경비를 지원하며 해외 우수대학이나 예술단체 진출시 체재비도 준다. 국내외 콩쿠르 수상 포상 등 장학생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도 한다.

클래식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유명 교수진을 통한 지도와 예술의전당 등 대형무대 연주 경험, 다양한 자선연주회 참여 등 다양한 경험혜택이 제공되는 ‘온드림 앙상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오디션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은 4월17일까지 신청서류와 예심영상(유튜브 등 인터넷 업로드 후 링크 제출)을 제출하면 된다.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5월11일부터 14일까지 실기 오디션이 열리며 6월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현대차정몽구재단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분위기 등 현재와 같은 보건상황이 5월 이후까지 지속되면 심사방식 변경 등 오디션 참가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공정한 선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현대차정몽구재단은 2007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미래인재 양성과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분야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