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디스플레이 LG그룹 기술인력 베트남에 보내, 입국 예외적 허용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3-24 16:34: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디스플레이와 LG그룹이 베트남에 수백 명의 기술인력을 보낸다.

코로나19 사태에도 예외적으로 입국이 허용됐다.
 
삼성디스플레이 LG그룹 기술인력 베트남에 보내, 입국 예외적 허용
▲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공장.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28일 전세기를 통해 엔지니어 180여 명을 베트남에 보낸다. 13일 186명의 엔지니어를 보낸 데 이어 두 번째 파견이다.

이들은 베트남 현지의 플렉서블 올레드(OLED) 생산라인 구축에 투입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모두 700여 명의 인원을 베트남에 투입한다는 방침을 정해 추가 인력 파견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LG그룹 역시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3사와 협력사 직원 등 250여 명을 30일 전세기로 베트남에 파견한다. 이들은 휴대폰, 자동차부품, 생활가전 등 신제품 개발과 생산을 지원한다.

베트남은 21일부터 모든 입국자를 14일 동안 군 시설에 격리하고 있다. 한국인의 베트남 입국은 사실상 허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외교부와 기업이 베트남 정부와 협의해 예외 입국을 허가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이들은 베트남 북부 꽝닌성 번돈공항을 통해 들어간다. 베트남 정부가 한국발 비행기가 입국하도록 수도 하노이공항 대신 지정한 공항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마이크론 대만 공장 추가로 인수 검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공급과잉 우려 키워
중국 전고체 배터리 '표준' 세워 상용화 더 속도 낸다, 내년부터 본격 출시 예고
대법원 "SK하이닉스 성과급 임금 아냐, 지급기준·요건 없어", 퇴직자 최종 패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58.4%%, 긍정 부정 격차 22.2%p로 벌어져
두산 박정원 연초 '현장경영' 연속 행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
컴투스 2025년 영업이익 24억 60.7% 감소, 주당 1300원 배당 결정
국힘 장동혁 '대통령 오찬' 직전 불참 결정, "부부싸움 하고 옆집 아저씨 부르는 꼴" 
한국 원전 수주 기회 아르메니아에서 열리나,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논의 
[미디어토마토]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30.5% vs 김민석 29.0% 
MBK·영풍,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주주충실 의무' '액면 분할' 등 요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