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자회사 ZKW, 코로나19로 오스트리아 공장 생산량 줄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3-24 16:16: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자회사 ZKW, 코로나19로 오스트리아 공장 생산량 줄여
▲ ZKW 생산공장. < ZKW 홈페이지 >
LG전자의 전장부품 자회사 ZKW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오스트리아 공장의 생산을 줄였다.

24일 ZKW 홈페이지를 보면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스트리아 비젤버그, 하그, 디타크 공장의 생산량을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리버 슈베르트 ZKW 최고경영자(CEO)는 회사가 단축근무와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며 생산중단 가능성까지 내비쳤다.

ZKW는 고객사의 운영 상황과 정부 지침에 따라 추가 조치를 하기로 했다. 글로벌 태스크포스(TF)와 긴밀하게 협력해 신속대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폭스바겐, BMW, 르노 등 유럽 자동차공장 대부분이 가동을 중단했다. 현대자동차 체코공장과 기아자동차 슬로바키아 공장도 임시 가동중단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보쉬, 미쉐린, 피렐리, 브렘보 등 현지 부품사들도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있다. 

ZKW는 LG전자가 2018년 인수한 차량용 조명업체다. 오스트리아 비젤버그에 본사를 두고 BMW, 아우디, 폭스바겐 등 유럽 주요 자동차업체에 부품을 공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