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가상현실 커뮤니티 '버츄얼 소셜 월드' 모바일 버전 내놔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0-03-22 17:20: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커뮤니티서비스 ‘버츄얼 소셜 월드(Virtual Social World)’를 내놓았다.

SK텔레콤은 22일 버츄얼 소셜 월드의 모바일버전인 ‘버츄얼 소셜 월드 모바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가상현실 커뮤니티 '버츄얼 소셜 월드' 모바일 버전 내놔
▲ SK텔레콤 홍보 모델이 가상현실 커뮤니티 서비스 '버츄얼 소셜 월드 모바일'을 홍보하고 있다. < SK텔레콤 >

버츄얼 소셜 월드는 SK텔레콤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가상현실 서비스로 이용자들이 머리에 쓰는 VR기기(HMD)를 착용하고 가상세계에서 아바타를 이용해 타인과 만나는 서비스다.

기존 서비스는 이용자가 VR기기를 벗을 때 접속을 끊어야 했지만 버츄얼 소셜 월드 모바일은 VR기기가 없이도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 VR기기 이용자와 모바일 이용자가 하나의 가상세계에서 만나는 기능도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된 버츄얼 소셜 월드 모바일은 SK텔레콤의 자체 가상현실 플랫폼인 ‘점프VR’을 통해 제공된다.

SK텔레콤은 버츄얼 소셜 월드 모바일을 론칭하면서 아바타의 춤과 동작, 표정 등이 더욱 자연스러운 새 아바타도 함께 선보였다.

앞으로 아바타의 복장은 물론이고 얼굴 화장과 악세사리 등 이용자가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더 늘리기로 했다.

SK텔레콤은 페이스북 등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제공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버츄얼 소셜 월드의 개발과 서비스 확대에 지속적으로 매진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버츄얼 소셜 월드는 물리적 제약을 뛰어넘어 가상공간에서 또 다른 나를 창조하고 현실의 테두리를 벗어나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한다”며 “멀리 있는 타인과 한 공간에서 마주보고 대화하는 듯한 진정한 5G통신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