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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국채 40조 발행해 코로나19 경제위기 긴급구호자금 투입해야""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22170949_97072.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미래통합당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경제위기대책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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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미래통합당 대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위기 대응을 위해 긴급구호자금을 투입해야 한다는 방안을 내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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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경제위기대책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중요한 것은 재난 기본소득이 아니라 재난 긴급구호자금”이라며 “국채 발행을 통한 40조 위기 대응 국민지원을 제안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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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렵고 힘든 국민에 실질적 지원, 일자리 등 지속가능한 지원, 국가 재정상황을 위협하지 않는 지원 등 3대 지원원칙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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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선거를 앞두고 재난 기본소득 등을 내세우며 선거용 포퓰리즘을 펼치고 있다고 비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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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는 “중요한 것은 국민의 일자리를 지키고, 기업의 연쇄도산을 막는 일로 특히 중소상인, 중소기업, 벤처기업이 자생력을 잃지 않도록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 정부 그리고 각 지자체장들이 앞 다퉈 내놓는 대책들은 근본적 개선책과는 거리가 멀뿐만 아니라 위기를 틈타서 선거용 포퓰리즘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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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금융조치, 재난기금 등도 실효성 없는 조치라고 비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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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는 “정부가 발표한 50조 원 규모의 금융조치는 한마디로 기업과 국민의 빚만 늘리는 것”이라며 “여러 경제 전문가들이 한계를 지적하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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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세균 총리가 언급한 3조8천억 원의 재난기금 역시 국민이 처한 어려움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며 “일부 여당 지자체장은 이념적 기본소득을 주장하는 등 위기를 틈타서 또 선거운동에 나서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