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통합당 서울 강남을에 박진 전략공천, 부산 북강서을에는 김도읍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3-19 19:3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통합당이 공천 취소로 비게 된 서울시 강남구을에 박진 전 의원을, 부산시 북구강서구을에는 불출마를 선언했던 기존 지역구 의원 김도읍 의원을 후보로 내세웠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회의를 거친 결과 박 전 의원과 김 의원을 각각 서울 강남을과 부산 북강서을에 전략공천한다고 발표했다.
통합당 서울 강남을에 박진 전략공천, 부산 북강서을에는 김도읍
▲ 미래통합당 박진 전 의원, 김도읍 통합당 의원.


이석연 공천관리위원장 직무대행은 "박 전 의원은 외교 전문가에다 3선 의원 출신으로 안정감이 있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을은 최홍 맥쿼리투자자산운용 전 대표의 공천이 김형오 전 공천관리위원장 사퇴 사흘만인 16일에 취소되면서 공석이 됐다.

공천관리위에서는 불출마를 선언했던 5선 정병국 의원을 강남을에 투입하는 방안도 나왔지만 정 의원이 "정치적 도의가 아니다"며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원은 경기도 지역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이 직무대행은 불출마를 선언했던 김 의원을 다시 부산 북강서을에 불러들인 것을 놓고 "당선 가능성, 본선 경쟁력을 최우선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통합당은 부산 북강서을에 공천됐던 미래를향한전진4.0 출신 김원성 최고위원과 관련해 '미투(나도 당했다)'와 호남 차별 발언 의혹이 제기돼 19일 공천을 취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