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이 질병관리본부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망자가 나오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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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11일 오후 충북 청주시 오송에 위치한 질병관리본부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총력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질병관리본부 방문해 "고맙다", 밥차 배식으로 식사대접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11213150_4913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이 1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총력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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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이 직접 질병관리본부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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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문 대통령은 질병관리본부를 격려 차원에서 방문하고 싶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혔다”며 “다만 그동안 문 대통령은 방문이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누가 될 것을 우려해 방문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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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질병관리본부가 브리핑을 준비하지 않도록 하고 직원들의 업무에 지장이 없게 하라라고 지시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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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검사로 감염을 확인하면서 적절한 치료로 사망률을 낮춘 것을 국제사회가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고맙고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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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상황이 상황인 만큼 악수를 위해 손도 잡지 못하고 이렇게 마주 보면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며 “사망자가 더 나오지 않게 각별한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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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밥과 갈비찜 등 반찬을 별도로 준비해 이를 현장에서 배식했다. 과중한 업무 탓에 식사시간을 놓쳐 끼니를 거르는 직원들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직원들이 언제든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밥차 배식’을 준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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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앞서 2월12일 남대문시장에서 홍삼액을 직접 사서 질병관리본부에 보냈다. 2월20일에는 정 본부장과 통화하며 ‘지금까지 잘 대응해온 게 질병관리본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