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셀루메드, 주연테크, 바이오톡스텍, 신한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2-27 18:32: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루메드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79억2148만 원, 영업손실 71억5351만 원, 순손실 243억9027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65.3% 증가했고 영업손실 폭은 41.0% 감소했다. 순손실 폭은 147.7% 늘었다.
 
[실적발표] 셀루메드, 주연테크, 바이오톡스텍, 신한
▲ 유인수 셀루메드 대표이사.

주연테크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03억9303만 원, 영업손실 39억6051만 원, 순손실 41억8566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8.87% 늘고 영업손실 폭은 163.43% 커졌다. 순손실 폭은 17.33% 감소했다.

바이오톡스텍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69억7569만 원, 영업손실 2억8262만 원, 순손실 17억54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7.2% 줄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신한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75억1819만 원, 영업이익 157억483만 원, 순이익 28억5728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9.71% 줄고 영업이익은 95.08% 늘었다.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인기기사

현대차증권 “전고체 배터리 2028년 본격 확대, 삼성SDI 양산경쟁 앞서” 류근영 기자
TSMC 차량용 반도체 파운드리 '잭팟', 인텔의 모빌아이 ADAS 신제품 수주 김용원 기자
쿠팡 '멤버십 가입비 인상' 무서운 진짜 이유, 김범석 플라이휠 전략 '순풍에 돛' 남희헌 기자
첨단 파운드리 필수 '하이NA EUV' 경쟁 개막, 삼성전자 TSMC 인텔 각축전 김용원 기자
현대건설·GS건설·삼성E&A 사우디 자푸라 수주 정조준, 가스전 싹쓸이 기대 류수재 기자
화웨이 새 스마트폰 출시에 미국정부도 '촉각', 반도체 기술 발전 성과가 관건 김용원 기자
HLB, 세계 최대 바이오 단지인 미국 보스턴에 사무소 설립 김민정 기자
한국전력 한전KDN 지분 매각 반대 직면, 헐값 매각·민영화 논란 터져나와 김홍준 기자
KB증권 “HBM 경쟁 심화는 국내 반도체장비업체에 기회, 한미반도체 수혜” 박혜린 기자
[조원씨앤아이] 윤석열 지지율 31.8%로 하락, 차기 대선주자 이재명 1위 김대철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