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에이치엘비, 항암제 '리보세라닙' 원개발사로부터 글로벌 판권 인수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2-27 16:45: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이치엘비가 항암제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판권을 인수했다.

에이치엘비는 리보세라닙의 원개발사인 미국 어드벤첸연구소로부터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판권을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에이치엘비, 항암제 '리보세라닙' 원개발사로부터 글로벌 판권 인수
▲ 진양곤 에이치엘비 대표이사 회장.

인수금액은 5천만 달러(약 606억 원)인데 상당 부분을 에이치엘비 주식으로 지불한다.

어드벤첸연구소는 2004년 중국 항서제약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2014년부터 항서제약으로부터 리보세라닙의 중국 매출과 관련한 로열티를 받고 있다.

어드벤첸연구소는 2007년에는 엘레바와 중국을 제외한 지역의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에이치엘비는 판권 이전 합의에 따라 올해부터 항서제약으로부터 로열티를 수령하고 2021년부터는 엘레바로부터도 로열티를 받는다.

진양곤 에이치엘비 대표이사 회장은 “당장 올해부터 리보세라닙의 로열티 수령으로 안정적 현금원을 확보했다”며 “항서제약과 긴밀한 협력 관계가 기대되는 만큼 현재 진행하고 있는 NDA와 리보세라닙의 추가 적응증 임상시험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요금제 윤곽 보여, 한전 기업 고객 잡고 재무 도움 되고
제네시스G70 단종설 나올 정도로 '아픈 손가락', 하이브리드 추가된 풀체인지 나올까
설 맞이 부모님 건강 챙기기도 보험으로, 병력 있어도 보장 '간편보험' 인기
세뱃돈도 재테크가 대세, 4% 파킹통장에 어린이 적금·펀드 무얼 고를까
여론조사로 보는 '설날 밥상머리 민심', 부동산·국힘·지방선거 민심 어디로
파라다이스 '숙원사업' 장충동 호텔 건설 탄력 받나, 전필립 최대 실적 덕에 힘 얻는다
미국 중국 겨냥해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 강화 나서, 중국 자급체제 확보 다급
중국 친환경에너지 공급망에 서방국가 딜레마, 관세 장벽 높여도 의존 탈출 불가능
진에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LCC 3사 통합 총대 멨지만, 박병률 3중고 직면
면세점4사 외국인 모시기 전략 4색, 롯데 '다각화' 신라 '할인' 신세계 '충성도'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