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가 항암제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판권을 인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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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는 리보세라닙의 원개발사인 미국 어드벤첸연구소로부터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판권을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에이치엘비, 항암제 '리보세라닙' 원개발사로부터 글로벌 판권 인수"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P_20200221194745_1197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진양곤 에이치엘비 대표이사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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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금액은 5천만 달러(약 606억 원)인데 상당 부분을 에이치엘비 주식으로 지불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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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첸연구소는 2004년 중국 항서제약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2014년부터 항서제약으로부터 리보세라닙의 중국 매출과 관련한 로열티를 받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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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첸연구소는 2007년에는 엘레바와 중국을 제외한 지역의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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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는 판권 이전 합의에 따라 올해부터 항서제약으로부터 로열티를 수령하고 2021년부터는 엘레바로부터도 로열티를 받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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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에이치엘비 대표이사 회장은 “당장 올해부터 리보세라닙의 로열티 수령으로 안정적 현금원을 확보했다”며 “항서제약과 긴밀한 협력 관계가 기대되는 만큼 현재 진행하고 있는 NDA와 리보세라닙의 추가 적응증 임상시험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