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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코로나19 성금 10억 내놔, 박정원 "피해 복구에 도움되길"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  2020-02-27 13: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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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돕기 위한 성금 10억 워을 내놓는다.

두산그룹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 원을 기탁한다고 27일 밝혔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이번 성금은 방호복과 마스크 등 방역물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을 위한 지원활동에 쓰인다.

두산그룹은 지주사격 두산이 결연 아동양육시설의 아동과 미혼모 가정에 마스크를 지원하고 두산인프라코어가 서울 및 인천지역의 회사 주변 취약계층에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계열사 차원에서도 각각 지역사회 지원활동에 나서고 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방역 최전선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국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며 “두산그룹의 작은 정성이 코로나19의 조속한 종결과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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