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위해 임대료 최대 50% 감면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를 감면한다.

KT는 KT 건물에 입주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 임대료를 최대 50% 감면한다고 27일 밝혔다.
  
KT,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위해 임대료 최대 50% 감면
▲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

27일 기준 KT 건물과 계약된 임차 계약은 모두 6330건이며 임대료 감면은 이 가운데 3596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예상 감면 총액은 약 24억 원이다.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한 대구·경북지역 임차인은 50%, 나머지 지역 임차인은 20%를 감면받을 수 있다. 

KT 관계자는 “KT가 국민기업으로서 책임감을 지니고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임대료 감면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사업 진출, 국내 '9호 사업자' 인가 받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