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IM글로벌 우량주랩' 한 달 만에 가입액 100억 넘어서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2-26 14:11: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투자증권의 ‘NH IM(임)글로벌 우량주랩’ 가입액이 100억 원을 넘었다.

NH투자증권은 미국, 중국 등 해외주식에 장기투자하는 NH IM(임)글로벌 우량주랩이 출시 한 달 만에 100억 원 넘는 자금을 모았다고 26일 밝혔다.
 
NH투자증권 'IM글로벌 우량주랩' 한 달 만에 가입액 100억 넘어서
▲ NH투자증권은 미국, 중국 등 해외주식에 장기 투자하는 NH IM(임)글로벌우량주 랩이 출시 한 달 만에 100억 원 넘는 자금을 모았다고 26일 밝혔다. < NH투자증권>

NH IM(임)글로벌 우량주랩은 임캐피탈파트너스 자문을 받아 장기 관점에서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우량주에 집중적으로 장기투자한다. 

NH투자증권은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장기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최소 가입금액을 1억 원으로 설정했다. 

임캐피탈파트너스는 미래에셋자산운용사에서 20여 년 동안 펀드를 운용하던 임성호 대표가 홍콩에 설립한 자산운용사다. 

임 대표는 2014년 말부터 운용한 미래에셋차이나그로스펀드로 3년 동안 80% 넘는 수익률을 내며 미국 펀드평가사 모닝스타로부터 별 5개(만점)를 받기도 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박스피(박스권에 갇힌 코스피를 빗댄 말)에 지친 투자자들이 과감하게 해외주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증시는 별다른 힘을 쓰지 못했지만 미국과 중국 증시에서는 우량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한국의 외화주식 결제 처리금액은 2016년 123억 달러에서 2019년 409억8천만 달러로 3배 이상 늘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들어 고액자산가들 사이에서 해외 우량주로 자산을 배분하려는 수요가 상당히 많다”며 “안정성 높은 미국과 성장성이 높은 중국의 우량주를 담은 포트폴리오에 관심을 지닌 투자자들이 꾸준히 문의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조현범 만기 출소 한 달 앞두고 30일 가석방 예정
GS건설 2분기 영업이익 914억 43.6% 줄어, 신규 수주 5.2조 62% 증가
금융위원장 이억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변동성 엄중하게 인식, 추가 보완책 적극 검토"
씨티증권 "개인투자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손실 56조 추정"
한화 호주 조선소 오스탈 최대주주 됐지만 시너지는 아직, 김동관 오스탈 군함사업 협력 ..
기획예산처 여론조사서 청년 61.6% "20년 뒤 한국 더 나빠질 것", 가장 큰 불안..
[오늘의 주목주] '실적 기대치 하회' SK하이닉스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이틀 ..
덕산하이메탈 반도체 소재 '솔더볼'로 주가 날개 달까, AI 기판 호황에 중국 CXMT..
하나캐피탈 상반기 독보적 실적 반등세, 김용석 건전성 관리 모드로 '1위' 명성 회복 ..
[현장] 농협 노조 4천 명 광화문 집결해 '지방이전 저지' 총력전, "이전 비용만 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