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코로나19 확진 대한항공 승무원, 이스라엘 성지순례팀 비행기 근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2-26 11:5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이 텔아비브발 인천행 비행기를 탄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24살 A씨가 2월16일 이스라엘 성지 순례팀이 탔던 텔아비브발 인천행 비행기에 탄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진 대한항공 승무원, 이스라엘 성지순례팀 비행기 근무
▲ 대한항공 항공기. <대한항공>

별다른 증세가 없던 A씨는 21일부터 기침과 가래 등 증상을 보여 24일 오후 송파구 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뒤 25일 확진판정을 받고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25일 오후부터 승무원 브리핑 장소인 인천 승무원브리핑실(IOC)를 폐쇄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승무원 감염 이후 기내방역을 실시하고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승무원의 자가격리조치도 선제적으로 시행했다”며 “질병관리본부와 협의해 승무원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