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기아차, 코로나19 예방 위해 '차량 항균서비스' 무상 제공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차량 내부를 소독해주는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은 26일 코로나19 감염을 막고 고객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 무상 차량 항균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기아차, 코로나19 예방 위해 '차량 항균서비스' 무상 제공
▲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현대기아자동차 사옥.

무상 항균서비스는 차량 실내를 소독제롤 도포하고 신체 접촉이 잦은 운전대와 변속기 레버, 대시보드 등을 소독액으로 닦아주는 실내 스프레이 소독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대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374곳의 서비스협력기업 네트워크 블루핸즈에서 27일부터 3월 중순까지 이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기아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800곳의 서비스협력기업 네트워크 오토큐에서 3월1일부터 한 달 동안 무상 항균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기아차는 서비스거점에 입고된 다른 브랜드의 차량에도 무상 항균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국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의 신속한 회복과 안정적 예방과 방역활동을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 마련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회장, 모친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 예고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올림픽·월드컵 지상파 중계 의무화법, 야당 반대 속 국회 법사위 통과
삼성증권 발행어음 시장 진출 '숙원' 풀었다, 종투사 지정 9년 만에 최종 인가
정부 '집단소송제 확대' 재시동, 여야 엇갈렸던 '소급 적용·옵트아웃제' 이번엔 넘을까
최태원 노소영에 7천억 재산분할액 지급하기로, 재상고심 '2440억'만 다툰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대미투자 기대감에 꿈틀, 증권가는 '가스터빈' '원전' 겹수혜 신중..
고려아연 최윤범 경영권 방어에 힘 실려, 자원·에너지 신사업 추진 탄력
신한은행 퇴직연금 개인용 국채 마케팅 강화, 정상혁 적립금 1위 수성 고삐 죈다
[오늘Who] 법원 권혁빈에 스마일게이트 주식 35% 2.5조 재산분할 판결, 창업자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