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국내 판매허가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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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램시마SC’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류마티스관절염 적응증으로 국내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국내 판매허가 따내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26110154_4329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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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시마SC는 인플릭시맙 성분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기존 정맥주사 제형의 램시마를 피하주사 제형으로 바꾼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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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올해 안에 램시마SC 적응증에 염증성 장질환을 추가하기 위한 변경 허가절차를 거친 뒤 램시마SC를 출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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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기준으로 국내시장에서 램시마는 시장 점유율을 36%까지 확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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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시마SC는 현재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에서 판매에 들어갔다. 미국에서는 2022년 허가를 목표로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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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관계자는 “해외 학회에서 임상 데이터 공개를 통해 약효와 안전성 등을 검증받은 램시마SC를 국내 환자들에게 조기에 선보일 수 있도록 염증성 장질환 적응증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