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국내 판매허가 따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국내 판매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은 ‘램시마SC’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류마티스관절염 적응증으로 국내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국내 판매허가 따내
▲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

램시마SC는 인플릭시맙 성분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기존 정맥주사 제형의 램시마를 피하주사 제형으로 바꾼 것이다.

셀트리온은 올해 안에 램시마SC 적응증에 염증성 장질환을 추가하기 위한 변경 허가절차를 거친 뒤 램시마SC를 출시한다.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기준으로 국내시장에서 램시마는 시장 점유율을 36%까지 확대했다.

램시마SC는 현재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에서 판매에 들어갔다. 미국에서는 2022년 허가를 목표로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해외 학회에서 임상 데이터 공개를 통해 약효와 안전성 등을 검증받은 램시마SC를 국내 환자들에게 조기에 선보일 수 있도록 염증성 장질환 적응증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JTBC 매각 주관사로 한영회계법인 확정, 10월 안에 매각 공고
SK그룹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에 지분투자 검토, 국내 원전기업과 컨소시엄 가능성
포스코 노사 제9차 임금협상 합의 불발, 기본급 인상률 놓고 이견
선관위 특검 고위법관 활동비 의혹 압수수색 무산, 법원 "선관위 업무 지장 우려" 영장..
위메이드 9200억 규모 경영권 매각 12월로 연기, 중국계 투자사 잔금 지급일 변경
메리츠증권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캔톤'과 업무협약, "금융자산 토큰화 인프라 구축"
티빙 정보보호책임자에 국태호 선임, 요기요·오늘의집 거친 보안 전문가
[오늘의 주목주] '깜짝 실적 기대감' HMM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
롯데쇼핑 주주우대 제도로 '개미 모으기' 시동, 신동빈 기업가치·실적 두 토끼 다 잡나
영원무역홀딩스 자사주 소각 속도, 성래은 행동주의펀드 압박받는 영원무역도 보폭 맞추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