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에서 지주사 역할을 맡고 있는 한화 주식의 매수의견이 유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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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사업인 방산부문과 한화솔루션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이 함께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화 주식 매수의견 유지, "자체사업과 연결 자회사 동시에 실적개선""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6/20190628092937_3281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금춘수 한화 지원부문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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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한화 목표주가를 3만3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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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화 주가는 2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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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019년 자체사업인 방산부문의 공장 폭발사고 여파와 한화생명의 실적 악화로 고전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1조1260억 원으로 전년보다 37.7% 줄었고 주가도 1년 동안 40% 하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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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화는 올해 방산부문의 정상화에 따른 기저효과로 별도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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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한화솔루션이 태양광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항공부품 제조사 EDAC을 인수합병한 효과를 누리며 연결 영업이익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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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020년에 연결기준 매출 52조9340억 원, 영업이익 1조555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잠정실적보다 매출은 5%, 영업이익은 38.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