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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식 매수의견 새로 제시, "유튜브와 웨이브 통한 매출 급증"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  2020-02-26 08: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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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유튜브,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 등을 통한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디지털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 박정훈 SBS 대표이사 사장.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6일 SBS 목표주가를 3만3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새로 제시했다. 

25일 SBS 주가는 2만37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유튜브와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에서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SBS의 디지털 전략이 강화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SBS는 TV광고시장이 줄어들고 있는 데 대비해 유튜브에서 매출을 올리고 있다. 

SBS는 유튜브를 통해 짧은 동영상(숏 폼 동영상)을 올리고 있는데 동물농장의 조회 수가 2019년 20억 회를 보이는 등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유튜브 매출은 2018년 20억 원을 냈고 2019년은 120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에는 30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TV광고시장 규모는 줄어들고 있다. 2015년 1조9천억 원에서 2019년 1조2천억 원까지 줄어들어 매년 10.6%씩 감소하고 있다. 

유료방송 재송신료(CPS)가 최근 인상된 것도 SBS의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유료방송 재송신료는 케이블방송사업자 등 유료 방송사가 가입자에게 지상파 방송을 송출하는 대가로 지상파 방송사에 제공하는 금액을 이른다.

유료방송 재송신료는 2018년 400원에서 2019년 460원까지 올랐다. 2021년에는 500원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관련 매출이 약 750억 원인 것을 감안하면 매출도 늘어날 것으로 분석된다.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웨이브’(WAVVE)는 SK텔레콤이 고객을 대상으로 적극적 판촉행사를 하고 있어 가입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웨이브와 관련한 매출은 2018년 93억 원을 냈으며 2020년에는 20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SBS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860억 원, 영업이익 31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8.18%, 영업이익은 19.3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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