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시행하려던 무급휴직을 철회하고 유급휴직을 실시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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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3월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받기로 한 무급휴직을 철회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제주항공, 임직원 부담 덜기 위해 무급휴직 계획을 유급휴직으로 바꿔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18135656_6288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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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3월부터 6월까지 최대 4개월간 희망자에 한정해 유급휴직을 실시하고 신청자에게 임금의 70%를 보장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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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주항공은 같은 기간 신청자를 받아 근로시간 단축과 주당 근로일 단축도 실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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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단축과 주당 근로일 단축도 유급으로 진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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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관계자는 “임직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초 예고했던 무급휴직을 철회하고 유급휴직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