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임직원 부담 덜기 위해 무급휴직 계획을 유급휴직으로 바꿔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항공이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시행하려던 무급휴직을 철회하고 유급휴직을 실시하기로 했다.

25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3월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받기로 한 무급휴직을 철회했다.
 
제주항공, 임직원 부담 덜기 위해 무급휴직 계획을 유급휴직으로 바꿔
▲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

제주항공은 3월부터 6월까지 최대 4개월간 희망자에 한정해 유급휴직을 실시하고 신청자에게 임금의 70%를 보장하기로 했다.

또한 제주항공은 같은 기간 신청자를 받아 근로시간 단축과 주당 근로일 단축도 실시한다.

근로시간 단축과 주당 근로일 단축도 유급으로 진행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임직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초 예고했던 무급휴직을 철회하고 유급휴직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대법원 김건희 추가 구속영장 발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 
HD현대중공업 노사 5개월 만에 임단협 타결, "조합원 1인당 평균 4136만 원 지급..
신동국 한미사이언스 지배력 강화 와중에 공개매수 논란 지속, 준법경영 강화 기조에 부담
신한금융지주 3분기 순이익 1조5846억으로 11.3% 증가, 누적 순이익 5조 넘어서
9월 기업 직접금융으로 28조5천억 조달, 회사채 발행 늘며 8월 대비 75% 증가
예약·결제도 해주는 메타 '뮤즈' 일본 상륙, 빅테크 턱밑 공습에 네이버·카카오 안방 ..
JB금융지주 3분기 누적 순이익 5957억으로 2.9% 늘어, 역대 최대 실적
[오늘의 주목주] '앤트로픽 훈풍' SK스퀘어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민주당 28일 당정협의 열어 '가상자산 과세' 논의, 의원총회에서는 추가 유예론 우세
HD현대 사우디 합작 조선소 일감 확보로 본격 가동, 정기선 3조 호위함 수주도 노린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